[노래 추천] 외로움을 표현한 분위기 좋은 팝송 "Jeremy Zucker- Comethru" (가사/ 해석/ 뮤비)

안녕하세요 챙크박스입니다 🎼

오늘은 오랜만에 팝송 가사 번역을

해보려고 해요!

"Comethru"는 1997년생 Jeremy Zucker (제레미 주커)가

고향인 뉴저지에서 음악 작업을 하며

느낀 외로움을 표현한 곡이라고 하네요!

혼자 외롭게 노래를 작곡할 때

아무나 와줬으면 좋겠다는

의미를 가지고 있는 곡이에요 ㅎㅎㅎ

제목 "Comethru"도

나에게 와달라는 뜻이죠!!

통통 튀는 듯한 어쿠스틱 팝송,

좋은 날씨에 듣기 딱 좋은 노래

같이 들어봅시닷!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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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직비디오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O2viLEW-1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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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사

I might lose my mind

정신을 잃을 것 같아
Waking when the sun's down

해가 질 때가 돼서야, 잠에서 깨서
Riding all these highs

때로는 열심히 작업을 하다가
Waiting for the comedown

때로는 열심히 놀아
Walk these streets with me

나랑 이 거리들을 함께 걷자
I'm doing decently

난 그럭저럭 살아가거든
Just glad that I can breathe, yeah

그저 살아 숨 쉬는 거에 감사해

 

I'm trying to realize

난 깨달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야
It's alright to not be fine on your own

혼자서 좀 힘들어도 괜찮다는 것을

 

Now I'm shaking, drinking all this coffee

커피를 마시며 떨고 있는 나
These last few weeks have been exhausting

지난 몇 주간은 정말 지쳤었지
I'm lost in my imagination

그저 깊은 생각에 빠졌어
And there'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

그리고 네가 해줬으면 하는 게 한 가지 있는데
Can you come through? Through
Through, yeah

지금 나에게 와줄래?
And there'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

네가 해줬으면 하는게 한가지 있어
Can you come through?

지금 나에게 와줘

 

Ain't got much to do

할 일이 별로 없네
Too old for my hometown

내 고향은 너무 지루해
Went to bed at noon

밝은 대낮에 잠에 들었어
Couldn't put my phone down

핸드폰을 내려놓을 수 없더라
Scrolling patiently

천천히 스크롤을 내려봐도
It's all the same to me

나한텐 그냥 다 똑같아 보여
Just faces on a screen, yeah

그저 화면에 보이는 얼굴들일뿐

 

I'm trying to realize

난 깨달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야
It's alright to not be fine on your own

혼자서 좀 힘들어도 괜찮다는 것을

 

Now I'm shaking, drinking all this coffee

커피를 마시며 떨고 있는 나
These last few weeks have been exhausting

지난 몇 주간은 정말 지쳤었지
I'm lost in my imagination

그저 깊은 생각에 빠졌어
And there'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

그리고 네가 해줬으면 하는 게 한 가지 있는데
Can you come through? Through
Through, yeah

지금 나에게 와줄래?
And there'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

네가 해줬으면 하는게 한가지 있어
Can you come through?

지금 나에게 와줘

And there's one thing that I need from you

네가 해줬으면 하는게 한가지 있어
Can you come through?

지금 나에게 와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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뮤직비디오는 제레미가 토론토에 방문했을 때

친구랑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찍은 거라네요 ㅎㅎㅎ

노래도 통통 튀며 좋지만

뮤비 속 통통 튀는 제레미의 몸짓이

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

오늘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구

짤 투척하고 전 이만 사라지도록 할게용 ㅎㅎㅎㅎ